리 알리안 WHO캄보디아 사무소장은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 후, 항체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에서 현재 국민들에게 접종하고 있는 백신은 WHO에서 인정한 긴급 사용 백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WHO에서 항체테스트기 구입을 권한 적이 없으며, 그런 테스트기들이 WHO로부터 인정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캄보디아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신은 WHO에서 과학적으로 효과를 인정하고 있는 백신이기에 국민들이 항체테스트기 구입에 돈을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백신을 접종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부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캄보디아보건부도 국민들에게 불법으로 유통되는 항체테스트기를 사용한 항체검사를 하지 말것을 권고했다./정인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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