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응 피어룸 시하누크빌 주청사 대변인은 시하누크빌 내 확진자가 줄었지만, 아직 도시를 전면 개방하기는 일렀다고 밝혔다. 지난 주 목요일 시하누크빌에서는 추가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확진자 동선 등을 파악하여 위험 장소 3군데를 추가로 확인했다. 대변인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중앙 정부의 지시에 따라 봉쇄를 유지하는 것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전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추가로 확인된 핫스팟은 AG카지노, 모소바, 부온지역의 아파트이다. 이 세 장소는 임시로 격리센터로 쓰일 예정이다. 시하누크빌 지역에서는 3월 15일부터 대규모 모임이나 결혼식을 금지했고, 2월 26일부터 꼬롱섬과 시하누크빌을 운항하는 페리도 전면 중단됐었다. 한 해산물 판매상은 이번 사태로 인해 모든 돈이 바닥나고 대출금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객이 전혀 끊긴 상태에서 돈을 벌 수 없다. 해산물은 모두 썩어버렸다며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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