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캄보디아 내 자연보호 지역에서 총 50,000개의 사냥용 덫이 제거됐다. 이는 2019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2019년도 4만개). 환경부에서는 이런 덫들이 수많은 야생 동물을 죽이고 사냥꾼들 본인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덫들은 지역 사냥꾼이 직접 만들거나, 주변 국가에서 수입되고 있다. 환경부는 순찰을 통해 삼림 벌채를 방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야생 동물을 구하기 위해 덫을 찾아 제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인들은 야생 동물의 고기 또는 피를 먹거나, 약을 만들기 위해 동물들의 뼈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부에서 이를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캄보디아 다른 기사

캄보디아 정부, 삼랑시 전 야당 지도자에 태국 선제공격 주장 해명 요구
캄보디아 정부가 태국과의 국경 무력충돌과 관련해 캄보디아군이 먼저 공격했다는 주장이 태국 언론을 통해 제기되자 야권 지도…
캄보디아 · 10.13
캄보디아 휘발유 가격 3.8% 인상…경유는 1.7% 하락
휘발유 리터당 5,350리엘, 경유 5,550리엘…정부 유가 안정에 약 5억 달러 투입 캄보디아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
캄보디아 · 10.12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아제르바이잔 공식 방문…11일 바쿠 도착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10월 11일 아제르바이잔 공식 방문을 위해 수도 바쿠에 도착했다. 아제르바이잔 국영통신사 AZERTAC에…
캄보디아 ·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