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정부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정되어있던 3일 간의 물축제를 취소했다. 이는 훈센 총리실에서 의회를 거쳐 물축제 위원회로 전달된 8월 11일자 서신에 의해 알려졌다. 축제 취소에 대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코로나19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예산을 절약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일간 진행되는 물축제는 보트경주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또한 각 지방에서 프놈펜으로 올라와 인파가 몰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캄보디아에는 코로나환자가 272명으로 증가했는데 그 중 약 82퍼센트인 223명이 완치되었다./A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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