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총리가 또다시 금융기관들에 코비드19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운 이들의 처지를 배려해 과한 조치를 삼가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관대를 베풀기를 청하는 한편, 단순히 과거 야당 지지자들의 선동 때문에 채무 이행을 거부하는 이들에게는 주저하지 말고 압류권을 행사하라고 말했는데, 이는 최근 야당 대표 섬랑시가 약 300만 명의 소액 대출자들이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수익이 감소해 대출금 상환이 불가능하다고 성명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캄보디아 중앙은행도 금융기관에 대출에 대한 구조조정 지침을 내렸으며 금융기관들도 지침에 따라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응했다./KYR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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