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세계경제의 흐름을 좌우하는 와중에 캄보디아 금 시세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프놈펜 깐달시장의 쥬얼리점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5월 초부터 금값이 급상승하기 시작해, 지난 21일 기준 순금 1 담롱* 당 매매가 $2,200, 매입가 $2,170를 기록했으며, 백금(플래티늄)은 7.5뜩**짜리 백금 기준 1 담롱 당 $1,680에 판매되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순금과 백금이 1 담롱 당 각각 $1,800와 $1,300에 거래되었다. Golden FX Link Capital의 재무 고문 치어 차이헹은 캄보디아의 금 시세가 단기간에 담롱 당 $1,600에서 $2,200까지 올랐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는 현 상황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달러’가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위협을 받자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의 가치가 상승할 것에 희망을 둔 것”이라고 해석하며, 이는 위기 때마다 항상 금값이 올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 담롱 = 37.5g, **7.5뜩 = 18캐럿 혹은 백금 함량 75%)
뉴스 다른 기사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오는 10월 21일 국회박물관서 ‘제8회 국제포럼’ 개최
세계 22개국 32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 및 국내외 동포 관계자 150여 명 한자리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 및 동포청…
뉴스 · 10.10
세계한인총연합회, 제1기 청년기자단 발대식 개최… “750만 동포 잇는 글로벌 플랫폼 기대”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는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후원으로 4월 21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제1기 청…
뉴스 · 04.21
제3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온라인 개최…5월 7일까지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총상금 1,200만 원 수여 외국인과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제3회 외국인 …
뉴스 ·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