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년체육부는 지난 2일 학교 등 교육기관들의 등교 재개를 3단계에 걸쳐 진행할 것으로 발표했다. 로스 소비짜 교육부 대변인은 첫 단계로 높은 방역 수준을 기대할 수 있는 고등급 국제학교들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중등급 학교, 그리고 낮은 등급의 학교들이 등교할 계획이며, 현재 보건부 및 금융경제부와 여러 사항을 두고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지난 2일 보건부 페이스북에‘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범부처 위원회’위원장이자 보건부 장관인 맘 분헹이 높은 수준의 국제학교들의 등교 재개 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항 쭈온 나론 교육부 장관과 미팅을 했다. 교육부는 기본 방역지침으로 각 학교 교실 수용인원을 15인 이하로 제한했으며 개학 전 학교의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WHO의 가이드라인에 부합하지 못한 학교는 개학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1차로 고등급 학교들부터 등교를 시작한 뒤, 상황을 지켜보며 신청을 받아서 중등급, 낮은 등급의 등교를 결정할 것으로 발표했다./KYR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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