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은 최근 계속 상승 흐름을 보이던 캄보디아의 인플레이션이 코로나19의 발생으로 2020년 1분기에는 다소 진정되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는 작년 말 식료품 가격이 상승하며 물가상승률이 3.1%까지 치솟았으나, 직후 코로나19로 인한 물품 수요 및 내수 부진으로 2020년 3월엔 작년 동기간 대비 2.8%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국내 수요가 급감하며 소비자물가지수의 식료품을 제외한 기타 모든 항목이 지수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19년 말, 식료품 및 무알코올 음료의 하위지수는 3.4%로 2018년 동기간 수치인 1.9%보다 2배 가까이 올랐으며 동시에 주택과 유틸리티, 교통과 통신 지수도 각각 0.4%, -2.4%에서 1.6%, 1.7%까지 상승했다./KYR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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