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캄보디아의 코로나19 펜데믹 대응을 위해 150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했다. 주캄보디아 미국대사관에 따르면 펜데믹이 시작된 후 미국은 캄보디아에 총 350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지원은 미국국제개발처(USAID)를 통해 이루어지며 지역사회, 감염방지와 통제 실험실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패트릭머피 미국대사는 이러한 지원은 캄보디아와의 장기적인 원활한 협력 관계에 대한 것이라고 하면서 펜데믹을 위해 싸우는 것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주어진 과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가지원이 캄보디아 보건체계가 질병을 추적하고 치료와 확산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머피 대사는 캄보디아 정부와 미국정부가 긴 생산적 역사를 공유하고 있고 보건체계와 전염병 방지, 보건성과 향상에 대해서도 효과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미국은 계속해서 캄보디아인과 협력해 전례 없는 상황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미국은 지금까지 캄보디아의 에이즈, 말라리아, 결핵, 그리고 기타 전염병 퇴치와 모자보건 향상과 전반적인 보건체계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다./A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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