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회총회에서 통과된‘2020년도 예산 법률안’을 상원에 넘겼다. 2020년도 예산 법률안은 지난 26일 열린 국회총희에서 123표 중 108표를 얻어 통과되었다. 2020년 예산안은 2019년 본예산 규모보다 22퍼센트 증가한 82억 달러로, 경상비용에 할당된 금액은 48억 달러이며, 이 중 33억 달러가 민간투자와 채무상환을 위한 자본지출로 편성되었다. 이 외의 분배내역으론 공무원임금으로 21억 달러, 경제 분야 18억 달러, 사회 분야 19억 달러, 국방비용으로 11억8천 달러, 그리고 약 6억2천만 달러가 일반행정비용으로 할당되었다. 정부는 2020년도 재정여건을 감당하려 2019년보다 24퍼센트 증가한 65억을 세입 목표치로 삼았고, 나머지는 해외 개발 파트너로부터 빌릴 계획이다. 캄보디아의 공채 규모는 6월 기준 72억 달러를 기록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2020년도의 캄보디아 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816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KYR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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