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라 당국과 코끼리관리협회가 합심하여 앙코르 지역에 있는 코끼리들을 시엠립 쑤엇 니꼼의 보똠 지역 숲으로 이송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간 관광객을 태우고 거리를 구경하거나 산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코끼리 관광 상품이 동물학대라는 비판을 받아온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롱 꼬살 압사라당국 대변인은 오랜 세월 동안 착취당한 코끼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어 그들이 원래 마땅히 있어야 할 환경으로 보내려는 압사라 당국의 의지를 전했다. 그는 앙코르 유적지에 있던 14마리의 코끼리 중 이미 2마리를 보똠 지역 숲으로 이송했고 현재 코끼리관리협회의 관리 하에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머지 코끼리들도 나누어 이송해 내년 초에는 모두 보똠 숲으로 옮길 계획이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400~600마리의 개체가 있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코끼리 보호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뉴스 다른 기사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오는 10월 21일 국회박물관서 ‘제8회 국제포럼’ 개최
세계 22개국 32개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 및 국내외 동포 관계자 150여 명 한자리 ‘재외동포사회와 재외동포 단체 및 동포청…
뉴스 · 10.10
세계한인총연합회, 제1기 청년기자단 발대식 개최… “750만 동포 잇는 글로벌 플랫폼 기대”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한총연)는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후원으로 4월 21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제1기 청…
뉴스 · 04.21
제3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온라인 개최…5월 7일까지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총상금 1,200만 원 수여 외국인과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제3회 외국인 …
뉴스 ·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