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월요일 캄보디아 남부를 강타한 폭풍우로 인해 캄폿 주 담복코포 지역에서 5명이 다치고 100채의 집이 피해를 입었다. 맘학 지역역경찰서장은 밤 11시 30분경 폭풍우가 상륙해 집 111채에 피해를 입혔는데 그 중 18채는 완전히 망가졌고 5명의 마을주민이 부상을 당했다고 했다. 그는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현지당국과 적십자사 직원들이 피해자들을 대피시키고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더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한편 국립수자원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322번의 폭풍우로 6명이 사망하고 10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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