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교등학교졸업시험에 제기되었던 불만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하며 결과를 변경하지 않겠다고 했다. 지난 9월 11일 시험에서 떨어진 수백 명의 학생들이 교육부 앞에서 시험결과에 항의하며 다시 검토해달라고 요구를 했었다. 이어 바로 다음날 교육부가 위원회를 꾸려 부패방지위원회와 함께 해당 학생들의 시험지를 검토를 해본 결과 아무런 이상을 발견하지 않아 결과를 바꾸지 않겠다고 결정한 것이다. 교육부는 26일 시험결과는 합법성, 정의, 투명성, 수용성을 모두 갖추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불만이 제기되어도 다시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졸업시험에는 응시자 중 68.62퍼센트인 79,052명이 합격해 작년보다 1퍼센트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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