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엠립 국제공항 직원 5명이 승객들의 캐리어에서 귀중품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어 시엠립 지방법원으로 이송되었다. 체포된 직원 5명은 각각 40, 37, 32, 31, 28세의 남성으로, 그간 시엠립 국제공항에서는 꽤나 자주 분실신고가 접수되었지만 마땅한 해결 방법이 없던 차에 한 승객이 ‘확실한 증거’를 제공한 덕분에 범인들을 체포할 수 있었다. 시엠립 지방경찰청장 팃 나롱은 이들 5명이 담합하여 수차례 승객의 캐리어를 연 것을 확인했으며 현재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KYR번역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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