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캄보디아쌀연맹(CRF)은 유럽연합에 EBA제도 철회 절차를 중단함으로써 50만 가구의 생계를 구원하라고 요청했다. 관련 성명에서 EBA 철회는 EU가 유럽 생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초 캄보디아 쌀에 부과한 세금에 “고통”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새로운 징수조치이후 2019년 상반기 동안 EU로 캄보디아의 쌀 가공품 수출이 2018년 상반기에 비해 50%나 감소했기 때문이다. 캄보디아 쌀은 지리적으로 특정적이며 EU에서 재배된 제품과 직접 경쟁하지는 않지만, 쌀 재배농가 50만 가구 대부분이 이를 심각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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