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인신매매 대처 위원회는 지난 화요일 내부각료회의에서 2019년 상반기 6개월 동안 당국이 78건의 인신매매 및 성매매를 검거했으며 263명의 피해자들을 구출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62건을 검거하고 106명의 피해자를 구출한 것보다 각각 25퍼센트, 148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 6개월간 총 97명의 피의자가 법정으로 이송되었는데 이 중 22명이 여성이었으며 14명이 외국인이었다. 구출된 263명의 피해자 중 70명이 15세 이하였으며, 15세~17세의 청소년들이 31명, 그리고 18세 이상의 성인이 162명이었다. 이들 중 191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며 72명은 사회부서에 인계되었다. 위원회는 외무부와 내무부의 관할 하에 캄보디아인과 외국인의 혼인이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1,009건의 혼인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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