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겼던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철도가 40여 년 만에 다시 연결됐다. 22일 태국의 국경 마을에서는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철도를 다시 연결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서명식에는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참석했다. 이어 두 정상은 함께 기차를 타고 캄보디아 포이펫 역에 도착했다. 태국 관리들은 곧 일반인들이 열차를 타고 두 나라 국경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태국은 이번 철도 연결을 위해 캄보디아에 열차와 함께 자금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과 캄보디아를 연결하는 철도는 1970년대 초 캄보디아의 내전 사태로 인해 폐쇄된 후 40년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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