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혐의로 6년형을 구형받았던 호주 언론인 제임스리켓슨이 지난 주 토요일 왕실사면을 받고 석방되었다. 그의 변호사 콩삼온에 따르면 그는 밤9시 비행기로 프놈펜에서 떠났다고 했다. 리켓슨은 지난 8월31일 간첩혐의가 적발된 뒤 6년형을 구형받았는데 국가안보에 해가되는 정보를 모은 혐의를 받았다. 리켓슨은 야당집회를 허가 없이 드론으로 촬영하다가 체포되어 작년 6월부터 수감되었었다.훈센총리는 노트돔시하모니 국왕에게 사면을 요청하였고 리켓슨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그것은 언론인으로써 일한 것 뿐 이었다고 했다. 마세파니 호주 외교부 장관은 캄보디아정부에 리켓슨을 석방해주어 감사하다고 했다. 삼온변호사는 리켓슨이 캄보디아의 빈곤가정을 돕기 위해 캄보디아를 다시 찾을 계획이라고 했다./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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