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업국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쌀 생산과 수출이 낮은 도정률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수요로 올해와 내년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2017-2018 수확기의 쌀 생산이 4퍼센트 증가한 810만톤이 될 것 예상했다. 캄보디아 쌀은 보통 2번 수확되는데 11월이나 12월 우기 때 한번, 2월이나 3월~4월 건기 때 한번 수확한다. 보고서는 올해 건기에 좋은 기후로 평균적인 곡식량을 수확했다고 했다. 2016-2017년 수확기의 공식적인 쌀 수출은 17퍼센트 증가한 578,000톤을 기록했는데 미국농업국은 향후 2년 수확기에는 매년 8퍼센트가 증가해 2017-2018년에는 622,000톤, 2018-2019는 672,000톤이 수확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춤했던 유럽국가들의 수요는 작년 57퍼센트 증가한 중국으로의 수출로 상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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