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가 되면 연인들끼리 서로 꽃을 선물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한편 이를 잘못 이해하는 10대들은 연인과 선물을 교환하고 성관계를 갖는 날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에 헝 쭈온 나론 교육부 장관이 발렌타인데이날 학생들의 학업을 소홀히 하고 캄보디아 전통을 무시한 채 성적인 풍기문란이 방자해진다면서, 전국 공립/사립 학교에 주의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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