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산 댐 II 인근에 거주하며 재정착지로의 이주를 거부했던 주민들이 이주에 동의했다. 주민 대표는 댐 건축으로 인한 홍수가 잦고 생활 환경이 불편해져서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이주하는 가구는 총 76가구이다. 이들은 정부 당국에게 적절한 거주 요건을 요청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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