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저녁 프놈펜의 한 컴퓨터 매장 화재 사고로 4명의 젊은이들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 측은 아직 화재의 원인은 불명이라고 전했다. 소방관 측은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처로 주변 건물들에는 피해가 가지 않았지만, 화재 발생한 집안에 있던 피해자들은 구출하지 못했다고 했다. 화재 진압 후 시신들은 칼멧 병원으로 후송되어 유가족들이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화재 사고는 52건이었으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 중상자는 3명이다. 지난 2016년 동기간 대비 올해 화재사고는 11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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