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캄보디아 보건부가 구급차 운전기사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교통부 장관은 많은 운전기사들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잦다고 전했다. 또한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구급차량 운전기사 모집 시 운전면허증이 있는 경력 있고 신용 있는 사람으로 모집해야 한다고 전했다. 교통경찰국장 룬 랏 비어스나는 구급차의 환자 운송 시 과속으로 발생하는 사고가 자주 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크라체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구급차에 탑승한 3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일도 발생했다. 크라체 보건부 체닝 소부타는 환자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지만, 동시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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