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자 소프라노 홍혜란이 캄보디아에서 특별 공연을 했다. 이 콩쿠르는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 폴란드 쇼핑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힌다.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이 번갈아 3년마다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홍혜란은 성악 콩쿠르로 열린 2011년 대회 성악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7월 13일 오후 6시 수도 프놈펜 CJCC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공연에선 남편이자 영원한 음악동반자인 테너 최원휘도 무대에 함께 올라 환상적인 듀오 리싸이틀 무대를 선보였다./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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