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유적군 관리당국인 압사라당국에서 앙코르왓 사원 바로 앞 수상교가 지난 5월 25일부터 개통되었다고 발표했다. 프응 삭코나 문화부장관 겸 압사라 당국 대표가 개통식에 참가했었다. 폭 10m에 220m 길이 규모인 이 수상교 건설은 지난 11월 28일부터 시작됐었다. 캐나다로부터 수입된 에어백으로 이루어진 이 수상교는 5년간 안전히 사용할 수 있는 재질로 되어 있다. 이 수상교는 현재 보수중인 앙코르왓 서부교를 대신하여 임시 사용된다. 서부교는 일본 소피아대학교와 압사라 당국 주관 하에 보수작업이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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