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카사바에 대한 상업적 가치와 국제 무역량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 농부들은 계속해서 카사바 재배를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카사바 경작 면적은 34%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 약 771,000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5년에는 574,000헥타르였다.
농림부 산업작물국의 쏙 완나 부국장은 농부들이 이익을 얻기 힘든 작물이라고 불평하면서도 계속해서 카사바 재배를 확장하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카사바 재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여전히 캄보디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농작물이라고 말했다. 말린 카사바 가격은 지난 2년 사이 약 50% 가량 가격이 떨어져 현재 킬로 당 약 400리엘에 판매되고 있다./박슬기 번역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