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북부에 건설되고 있는 2,000헥타르의 위성도시 일부분 개발을 위해, 캄보디아 대기업인 LYP그룹과 중국 최대 민간투자그룹이 15억 달러 거래 성사를 앞두고 있다. LYP그룹의 리용팟 회장은 그의 회사가 중국민생투자그룹(CMIG)와 공동으로 550헥타르의 부지에 ‘캄-중 친선도시’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래서는 오는 12월 1일, 프놈펜에서 열리는 캄-중 비즈니스 포럼 중에 서명될 예정이다.
리용팟은 이번 일이 LYP와 GMIG의 합작투자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투자계획은 계약이 체결된 후에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용팟의 사위이자 LYP그룹 임원인 셍 낙에 의하면 프로젝트는 컨벤션센터, 물류센터, 학교 및 다른 시설 등의 건설을 포함할 것이다.
셍낙은 프로젝트가 가든 시티 내에서 구체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든시티는 2012년에 발표된 위성도시 프로젝트로써 LYP 그룹이 수도 북부의 약 10km를 개발한다. 특정 목적을 위해 설립된 공동체는 5번과 6번국도 사이 2,000헥타르의 넓은 지역에 걸쳐 구상되고 있으며, 주거지역, 상업센터,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시설, 하항 등을 포함한다. 골프 코스와 컨트리 클럽은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