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법무부는 오는 물축제 연휴를 맞아 모범수 560명에 대한 사면과 감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엉 봉 와타나 법무부 장관은 내달 중순에 있는 물축제에서 국내 각 교도소로부터 받은 요청사항을 검토하여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에게 사면 요청서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검토중인 요청서에는 총 560명의 죄수가 있고 이중 43명이 여성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법에 의하면 자신의 형량 중 2/3를 채운 죄수는 국왕의 왕실사면을 받을 권리가 주어진다. 감형 조건은 1/3 복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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