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들이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희망 목표치를 발표한 이후, 캄보디아 공장주들은 내년 협상을 위해 그보다 비교적 낮은 금액을 제시하며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지난 7일 캄보디아봉제업협회(GMAC)은 잇삼헹 노동부 장관에게 봉제 및 신발 산업 근로자들은 월 최저 144.2달러의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제출했다.
한편 노조는 정부자료에 근거한 생활비 연구 결과를 들먹이며 월 179.6달러의 임금을 요구했으나 GMAC은 오로지 물가상승률만 적용하여 제안에 못을 박았다. 이는 실질 임금은 늘어나지 않는 셈이다.
껜루 GMAC 사무총장은 물가상승률만 적용해서 임금을 결정했다고 확인하며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