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뎅기열로 어린이 최소 72명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현지 보건부가 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캄보디아에서 뎅기열로 어린이 최소 7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2010년 38명이 숨진 것에 비해 무려 89% 오른 수치다. 지난해 뎅기열 발병 사례는 총 1만5805건이었다. 이는 2010년 1만2500건에 비해 26% 늘어난 것이다. 보건부는 “장기간 지속된 홍수로 뎅기열 발병건수가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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