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향후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캄보디아 개발협력 원조 계획을 발표했다. 호 남홍 부총리와 리우 쩐민 중국 외교부 차관은 남중국해 관련 안건 또한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총리는 남중국해 지역 논쟁이 이해당사자 간의 협의를 통해 해결되어야한다는 입장을 중국 측에 전했다고 말했다. 부총리에 따르면 중국의 원조 규모 중 2억 달러는 캄보디아 7차 수력발전댐 건설에 투입될 것이며, 2017년 양자 간 무역 규모는 5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부총리는 캄보디아 경제사회 발전에 중국 원조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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