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애실리다 은행은 여성 소유의 캄보디아 중소 규모 기업(SME)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제 금융 공사인 골드만 삭스와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는 1만 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7천만 달러 장기 대출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 짠니 대표이사 겸 애실리다 은행장은 은행 대출 중 중소기업(SME) 대출의 50%이상이 여성고객이라고 밝혔다. 짠니 은행장은 국제 금융 공사(IFC), 세계 은행 일원, 골드만 삭스가 대출을 제공하기 전 애실리다 은행과 중소기업은 수급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말하며 대부분의 고객은 장기 대출을 선호했지만 자금 부족으로 인해 단기 대출밖에 허용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 격차가 캄보디아 중소기업의 성장 능력을 제한해왔다고 말하며 IFC를 통한 새로운 대출이 더 긴 상환기간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 대출을 제공할 역량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전에 애실리다 은행은 1,500달러에서 3,000달러까지 약 3년 상환 기간의 대출을 제공하였으나, 새로운 대출은 5년 상환 기간을 갖도록 설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