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시 야당총재가 지난 25일 전세계 선거구도에서 야당의 승세를 언급하며, 캄보디아 정권도 교체되는 것이 매우 필요한 절차라고 말했다. 총재는 캐나다, 베네수엘라, 아르젠티나, 대만, 미얀마 등에서의 정권교체를 예로 들며, 정권의 교체만이 한 국가을 개혁과 발전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캄보디아국민당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1979년부터 전 세대들이 집권하고 있던 정당이 있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캄보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관료적이며 가장 퇴보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삼랑시는 야당이 승리한 5개 국가 중 3곳이 CNRP와 같은 자유-민주 전선의 정당이라고 말했다. 한편 쏙 아이싼 CPP대변인은 삼랑시의 말에 어폐가 있다고 말하며, 외국에서 정권을 교체한 정당은 모두 다 국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정당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CNRP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