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럭키 에어가 중국 쿤밍과 시하누크빌을 연결하는 직항노선을 연결하여, 중국 항공사로서는 최초로 연간 정기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쿤밍을 거점도시로 하는 럭키 에어는 하이난 에어라인 그룹의 자회사로, 25개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보잉 737-800 기로 1600km 거리의 시하누크빌-쿤밍 노선을 운행하기 시작할 것이다.
강 춘지안 럭키에어 부총국장 겸 영업팀장은 주 2회씩 노선을 운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시장 상황에 따라 주 3회 까지 운행량이 많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럭키에어는 시하누크빌 공항에서 정기노선을 운행하는 세 번째 항공사이다. 현재 캄보디아 국영기인 캄보디아 앙코르 에어가 시하누크빌과 중국 천진을 연결하고 있고, 한-캄 항공사인 스카이 앙코르 에어에서 중국 항저우와의 노선을 운행 중에 있다. 스카이 앙코르 에어는 인천과의 노선도 운행한 적이 있지만 현재 이 노선은 중단된 상태이다.
캄보디아는 시하누크빌로 연결되는 국제 노선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연 50만 승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0개월 동안 시하누크빌 공항을 통해 입국한 승객은 총 12,233명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