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를 비롯한 각종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훈센 총리가 정상회의 개최에 감격스러움을 표하며 눈물을 보였다.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는 지난 15일부터 프놈펜에서 아세안정상회의, 제7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한국, 중국, 일본이 참석하는 아세안+3 정상회의 등을 개최했다. 훈센 총리는 국제회의가 모두 끝난 20일 열린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캄보디아 같은 작은 나라에서 주요 정상회담을 개최해 너무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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