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칵 호수 사건으로 인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부모들의 자식들이 머리에 부모들의 사진이 담긴 패널을 묶고 간절한 탄원과 기도를 하고 있다.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게 어디든 아픔과 억울함이 있지만, 캄보디아는 가난한 자들의 아픔이 너무나도 많은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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