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가 양국의 합동국경위원회, 주당국, 실무팀과의 협력하에 양국 국경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지난 16일 이탈리아 밀란에서 열린 아세안-유럽 정상회담에 참석한 훈센 총리는 태국 쁘라윳 총리에게 이와 같이 요청했다. 언론에서도 양국이 국경범죄를 줄이고, 태국으로의 불법목재 수송 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울 것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쁘라윳 태국 총리는 훈센 총리에게 캄보디아-태국 국경부근에 특수경제지구를 조성하길 원하다고 밝히며, 소규모 공장을 중심으로 입지시켜 고용을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국경지역에 교역센터를 만들어, 캄보디아산 농산품과 가공품을 수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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