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국내 시민사회 단체들이 캄보디아 총리 임기 제한 제도화를 위해 전 총리 3명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의 시작은 1979년 크메르루즈 정권 붕괴 이후 캄보디아 초대 총리인 뻰 소반(현 야당 국회의원)으로부터 시작됐다. 꼴 빤냐 캄보디아자유공정선거위원회장은 뻰 소반 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총리의 임기를 10년을 넘지 못하게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현 총리가 이 캠페인을 지지하고 나서면 현실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국회의원 123명이 적극적으로 움직여 헌번 개정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두 전임 총리도 움직임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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