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시 당국은 앞으로 당국의 지시를 위반하고 불법 시위를 열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캄보디아지성인&학생 연합과 크메르 캄푸치아 끄롬 연합에서 오는 21일 베트남 대사관 앞에서 재차 반 베트남 시위를 열겠다고 발표한 이후 내려진 경고이다. 탓 세타 연합회장은 14일에 프놈펜시청, 대사관, 유럽연합 및 베트남 대사관에 시위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1,000여명의 시위 참가자들이 배너를 들고 캄푸치아 끄롬 영토의 주권을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다 영국, 미국, 러시아, 베트남, 중국, EU 대사관에 탄원서를 제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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