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가정부를 싱가폴로 파견하는 시범프로젝트가 높은 채용료 및 캄보디아인들의 싱가폴 생활 적응 문제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작년 8월에 싱가폴인력부(MOM)의 주도로 시작된 예비 테스트에 따라 캄보디아인 가정부들이 역대 최초로 싱가폴로 파견되었었다. 인력부는 올해 2월까지 400명의 인력을 파견할 목표를 세웠지만 지금까지 약 200여명만이 파견된 상태이다. 이로써 싱가폴 에이전트는 기한을 8월까지 연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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