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국제청소년 자원봉사단이 지난 15일 출발해 캄퐁참주에 도착,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올해 1회째를 맞는 국제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은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박찬경 관장과 인솔교사, 자원봉사 청소년 22명 등 2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캄퐁참주 바티에이 고등학교를 방문해 도서관을 꾸미고 준비한 책을 기증했다. 또 교실에는 화이트 보드를 설치하고 학교 앞 도로를 정비했다. 봉사활동 후 국장급 이상 고위공무원들과 교육청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주지사와의 면담을 가졌다. 훈넹 주지사는 캄보디아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제청소년자원봉사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을 시작으로 지속적이고 긴밀한 관계가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