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미국은 베트남전 당시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국군 유해를 미국으로 송환시켰다. 송환식은 윌리엄 E 토드 주 캄보디아 미국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프놈펜 국제공항에서 열렸다. 껌뽕짬 동부 지역에서 발견된 유해는 성조기에 싸인 채 우선 하와이로 보내졌다. 토드 대사는 이번 유해 송환식을 통해 오늘날까지 미국이 실종된 병사들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확인시켰다. 베트남 전 당시 약 90명의 미국이 실종되었으며 이 중 37명의 유골이 발견되어 확인 절차가 마쳐졌다. 나머지 53명은 여전히 실종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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