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업체가 총 145만달러 규모의 캄보디아 홍수피해긴급복구 사업의 설계ㆍ감리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해외기술공사(대표 이길용)는 캄보디아 지방개발부(MRD)가 발주한 도로 긴급복구 사업의 설계ㆍ감리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호주국제개발청(AusAID) 재원으로 발주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캄보디아 홍수로 피해를 입은 450㎞ 도로를 긴급복구하는 사업이다. 한국해외기술공사는 지난해 ADB 차관으로 발주된 97만달러 규모의 캄보디아 지방도로 개선사업에서도 설계ㆍ감리를 담당하고 있다. 회사 측은“이번 수주가 그동안 ADB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하면서“앞으로 있을 국제개발금융기구(MDB) 사업 수주에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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