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올해부터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개발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오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회의실에서 저개발국 개발협력사업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도는 KOICA 제주지역협력센터를 되도록 빨리 설립해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ODA)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캄보디아에 대해서는 올해 농촌 지역에 대형 우물 4개와 소형 우물 20개 등 24개의 공동우물(지하수)을 개발해 식수난을 해결해 줄 계획이다. 지하수 개발에 들어가는 비용 1천만원은 제주도와 국학원이 절반씩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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