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캄보디아 성지 순례를 떠난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지협)는 7일부터 11일까지 7대 종교 수장단을 비롯한 교계 지도자들이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2011 대한민국 종교지도자 이웃종교 체험 성지순례’ 행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종지협 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을 비롯해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개신교 길자연 목사, 원불교 김주원 교정원장, 천도교 임운길 교령, 유교 최근덕 성균관장, 민족종교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등 29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세계문화 유적지인 앙코르와트와 왕실 사찰인 실버파고다 등을 순례한다. 불교계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빈민 지역에서는 구호활동도 벌인다. 프놈펜에서는 멘삼안 부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승왕(종정)인 텝봉 스님과도 환담할 예정이다.#
한캄 다른 기사

대한쿤크메르연맹, 라파스포츠와 파트너십 협약 체결
대한쿤크메르연맹(Kun Khmer Korea)과 라파스포츠(Rapha Sports)가 대한민국 쿤크메르 발전과 한-캄보디아 간 스포츠 교류 활성…
한캄 · 10.13
주한 캄보디아 대사, 경기도 양주시장과 협력 확대 논의
쿤 폰라타낙(Khuon Phonrattanak)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10월 8일 경기도 양주시청을 방문해 정덕영 양주시장과 만나 양국 지방…
한캄 · 10.13
제31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프놈펜 유치 불발… 캄보디아, 값진 성과로 유종의 미
2027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제31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 프놈펜 유치에 도전했던 캄보디아가 일본 나고야와의 …
한캄 ·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