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내 9개월부터 15살 사이 45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적인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홍역 및 풍진 접종을 맞았다. 멈 분행 보건부장관은 이번 접종 프로그램은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을 홍역과 풍진으로부터 보호해줄 역사적인 업적이라고 말하며 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데 약 700만달러가 소요됐다고 말했다. 접종 프로그램은 10월부터 3단계에 걸처 전국 각 마을, 읍, 군을 돌아다니며 접종을 실시했다. WHO의 캄보디아주재관 피터 반 마렌은 이번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홍역등의 질병에 노출이 잦은 도시빈민, 오지, 소수민족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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