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국경에서 캄보디아-태국군 간 총격전이 벌어져 태국군이 부상을 당했다고 군 당국이 보도했다. 꼬꽁주 트모 베앙군에 위치한 보병 303대대 부사령관인 운 마납 장군은 순찰을 돌던 태국군이 캄보디아 영토에 침입했었다고 말하며, 캄보디아군의 퇴각명령에 태국군이 응하지 않자 오전 11시 30분경 총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간 약 20분 정도의 총격이 오갔으며 캄보디아군은 모두 무사하지만 태국군 1명이 다리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총격으로 인한 긴장이 심해지자 국경을 통한 물류운송이 중단되었으며, 지도부들이 태국 뜨랏지역으로 이동해 협상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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