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훈센 총리와 신조 아베 일본 총리는 캄보디아와 일본간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승격시켰다. 양국 정상은 아세안-일본 수교 40주년 기념회의를 자리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 일본측에서는 조만간 캄보디아의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선거 전문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국 국방부도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아베 총리는 캄보디아 인프라 프로젝트를 위해 1억3300만달러의 원조금을 제공해 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인프라 프로젝트에는 프놈펜 전선망, 관개시설 개선, 프놈펜-태국 간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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