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와 유럽연합(EU)가 지난 20일 인신매매와 핵폐기물 및 방사능물질 악용 방지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옴 옌티엥 대태러위원회 부위원장과 장-프랑소아 코탕 주 캄보디아 EU 대사 간 체결된 이번 협정에 의하면, EU가 밀수품과 핵폐기물 및 방사능물질을 감지하여 경보음을 낼 수 있는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기기들은 주요 국경 검문소와 프놈펜, 시엠림 공항, 프놈펜 자치항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날 옴 옌티엥 부위원장은 EU에 감사를 표하며 이 기기들로 인해 캄보디아의 대태러 역량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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