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훈센 총리는 평화의 빌딩에서 오는 11월 9~11일로 계획된 물축제중 보트경주를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보트 경주를 제외한 기타 판촉행사나 축제는 정상적으로 열리며 3일간의 공휴일도 그대로 지켜진다고 말했다. 그는 보트 경주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대부분 홍수 피해지역 출신들이고 보트 당 최소 $2,500의 경비가 필요하고 홍수 피해 복구가 우선이기 때문에 보트 경주를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방당국과 절 단위 등에서의 보트 경주 행사는 허가되며, 이어지는 휴일인 독립기념일과 전국왕 생일도 정상적으로 기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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